위원회 활동
「기업 성장을 돕는 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발표:
국민통합위원회는 후반기를 맞은 제3기부터는 경제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과제들 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다루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국민통합위원회는 보다 혁신적이면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기업 성장을 돕는 특별위원회를 발탁하게 됐습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단순한 보호를 넘어서 자생과 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이 마련될 것을 기대합니다
*문국현 국민통합위원회 고문 발표:
AI를 포함한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통해서 창업이 일어나고 있는데 세계 시장도 우리의 고객이라면 또 그것만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가 되고 희망이 있고 젊은이들의 열정을 쏟을 때가 있게 한다면 방법을 혹시 바꿔야 되는 거 아닌가
*서정모 기업성장을 돕는 특별위원회 위원장 발표:
우리 특별위원회는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중소 중견기업이 앞서서 자생적으로 혁신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환경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용린 기업성장을 돕는 특별위원회 위원장 발표:
민간 자본을 활용해야 하는 이유는 혁신 기업들의 성장의 과실을 민간이 공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죠
그래서 최대한 민간 자본을 활용해서 투자가 이루어지고 회수가 이루어지면서
*최성진 기업성장을 돕는 특별위원회 위원장 발표:
자본이 활류되는 그런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창업가계 기업 구성원들에게는 성장의 공기구여를 해주고 사회 구성원들은 창업가 존중의식을 고치하는 창업가 정신 확산을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필요가 있다
*원소연 기업성장을 돕는 특별위원회 위원장 발표:
규제를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스템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방식이 필요한데 이번 기업성장훈련 특별위원회에서는 법령을 개선하고 시스템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떻게 유연하게 적용하는지 방안을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병헌 기업성장을 돕는 특별위원회 위원장 발표:
중소기업의 인식개선이 가장 필요한 것 같아요 중소기업 하면 첫 번째로 떠오르는 게 열악하다 그런 인식이 있는데 찾아보면 아주 우량한 기업들도 많고 그래서 중소기업의 전반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